임산부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



임신을 하고 주수별로

각종 검사들을 받고 계시죵!


그 중에서도 다운증후군 검사는

꼭 받아야하는 검사입니다.


저도 다운증후군 검사에대해

궁금증이 생겨서 막 찾아봤어요~


그래서 오늘은 다운증후군 검사

즉, 기형아 검사에 대해 

알려드리려고 합니다^^





다운증후군 검사는 1차,2차로

나뉘어 받게 됩니다.


다운증후군 검사 또한

시기를 잘 선택하여

검사를 받으셔야 조금 더 정확한

검사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답니다! ^-^


다운증후군 1차 검사시기

임신 11주~13주 안


다운증후군2차 검사시기

15~18주 정도에 검사해보시는게

좋아요~><





다운증후군 검사 1차는

어떻게 진행되는지 아세요?


다운증후군 검사 1차

목투명대검사를 합니다.


목투명대검사초음파로

아기의 목 뒤에 있는 목투명대의

넓이를 측정하는겁니다!


다운증후군 검사 1차

목투명대검사 결과에

3mm가 넘게되면 다운증후군 검사에서

고위험군으로 판단된답니다ㅠㅠ





다운증후군 검사 2차는


산모분의 피를 뽑은 후에

혈청에서 트리플검사를 진행한 후

고위험군으로 판단 된 산모분들을 선별해

양수검사를 진행합니다.


양수검사는 양수에 바늘을

넣어 채취한 뒤

양수안에 있는 성분들을

분석해서 아기의 염색체 이상을

분석하여 판단하는 검사예요!


양수검사는 정확도가

조금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.


또는 다운증후군 검사 2차는

쿼드검사라고 산모의 혈액에

인하빈A를 추가하여 검사하는 방법도

있어요 *^^*





이렇게 다운증후군 검사

1차와 2차의 결과를 합산하여

최종결과를 알려드린답니다!


엄마들께서는 다운증후군 검사를

받고 걱정되고 스트레스를 

많이 받으실텐데요~


너무 크게 스트레스 받거나

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ㅎㅎ


마음 편하게 먹으시고

아기에게 좋은 음식과 생활습관으로

아기에게 좋은영향만 주세용! :)